진짜 짜증나서 못 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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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동1층 댓글 5건 조회 21,091회 작성일 08-07-13 01:45본문
나동 1층 세탁실 옆방 진짜 크게 떠들고 웃고 그럽니다.
몇번을 사감선생님께서 말해도 안듣고.
도대체가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날이면 날마다 큰소리로 떠드니
그리고 12시 넘으면 인간적으로 조용히 해야하는거 개념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겁니다. 새벽 3시 넘어서도 떠드니 잘 수가 없습니다.
사감선생님들 이글 보시면 제발 강하게 제제를 가해주세요.
도대체가 3월달부터 시끄러워서 죽겠어요.
몇번을 사감선생님께서 말해도 안듣고.
도대체가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날이면 날마다 큰소리로 떠드니
그리고 12시 넘으면 인간적으로 조용히 해야하는거 개념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겁니다. 새벽 3시 넘어서도 떠드니 잘 수가 없습니다.
사감선생님들 이글 보시면 제발 강하게 제제를 가해주세요.
도대체가 3월달부터 시끄러워서 죽겠어요.
댓글목록
학숙생님의 댓글
학숙생 작성일
공감! 새벽시간에 문 쾅쾅 닫고 다니는 예의없는 사람들도 있음.
새벽이면 행동이 조심스러워야지, 무슨 생각인지 몰라도 오히려 자기들이 더 자신만만해-_-
나동님의 댓글
나동 작성일나동 110호로구만.. 문제있어...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정말 아~~무 생각없이 떠듬
그 방 벌점 주던가 퇴사시키던가 해야함!!!!!!
장학숙생님의 댓글
장학숙생 작성일맞아요!! 진짜 자기네들이 떠든거에대해서 아무잘못이 없다는듯한 행동이 더어이없습니다;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있는듯 ㅡㅡ^
나동생님의 댓글
나동생 작성일린치를 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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