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제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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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주장학숙 댓글 0건 조회 2,220회 작성일 09-05-24 11:57본문
5월16일, 내리는 빗방울도 젊음의 땀과 노력 앞에서는 장애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동안 열림제를 준비 하느라 고생했던 유호인 자율회장과 문승현외 임원들, 그리고 도우미 학생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이수국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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