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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무리 길어도 새벽은 옵니다. --우리모두 홧팅 > 총동기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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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기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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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무리 길어도 새벽은 옵니다. --우리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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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나라 댓글 0건 조회 221회 작성일 20-05-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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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감사를 표현할 수 있어 우리는 행복한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살아있으니 가능한 일이지요 ~~
이태원으로 인해 다시금 코로나의 밤이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밤이 아무리 길어도 새벽은 온다 했습니다.
장학숙 가족 여러분
우리 함께 새벽을 위해 조금씩 양보하며 기다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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