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성년자들 많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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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성일 댓글 0건 조회 906회 작성일 08-05-18 21:42본문
“눈멀고 귀먹어 민둥하니 낯바닥 봉창이 달걀 껍데기 한 겹... 그까짓 것 어느 한 귀퉁이 모서리에 톡 때리면 그만 좌르르 속이 쏟아져 버리는 알 하나. 그것이 바위를 부수겠다.. 온몸을 던져 치면 세상이 웃을 것이다. 하지만 바위는 아무리 강해도 죽은 것이요, 달걀은 아무리 약해도 산 것이니 바위는 부서져 모래가 되지만 달걀은 깨어나 바위를 넘는다.”
- 최명희 ‘혼불’ 中...
성년을 맞이한 사생님들께
작고 비좁은 누에고치에서 나와 아름다운 한 마리 나비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해맑은 미소 잃지 마시고 어른이란 한 마리 나비로서 세상의 모든 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이가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기막힌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전주 장학숙 모든 가족이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8년 5월 성년의 날
전주 장학숙 가족 일동
2008년에 어른이 되신 분들입니다.
최세영, 정승연, 이소영, 이샛별, 이항아, 장수지, 조슬아, 이혜원, 심주영, 박수연, 천미경, 박윤나, 안아라, 채 훈, 장선아, 유보람, 김우리, 정지혜, 강설혜, 이혜미, 김선화, 윤순찬, 문성필, 정환기, 여성구, 이승윤, 민병국, 천대녕, 김해주, 김완중, 전의택, 이서호, 안광진, 최우성, 조휴상, 조민제, 고정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른 사생분들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길 바라며....
- 최명희 ‘혼불’ 中...
성년을 맞이한 사생님들께
작고 비좁은 누에고치에서 나와 아름다운 한 마리 나비가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해맑은 미소 잃지 마시고 어른이란 한 마리 나비로서 세상의 모든 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이가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기막힌 행운과 건강이 늘 함께하시길 전주 장학숙 모든 가족이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8년 5월 성년의 날
전주 장학숙 가족 일동
2008년에 어른이 되신 분들입니다.
최세영, 정승연, 이소영, 이샛별, 이항아, 장수지, 조슬아, 이혜원, 심주영, 박수연, 천미경, 박윤나, 안아라, 채 훈, 장선아, 유보람, 김우리, 정지혜, 강설혜, 이혜미, 김선화, 윤순찬, 문성필, 정환기, 여성구, 이승윤, 민병국, 천대녕, 김해주, 김완중, 전의택, 이서호, 안광진, 최우성, 조휴상, 조민제, 고정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른 사생분들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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