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2)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전주장학숙 입사생이 모은 병뚜껑 4,000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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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8회 작성일 26-08-12 14:13본문
하나둘 모았더니 4,000개…전주장학숙, 병뚜껑으로 ESG 실천
작은 병뚜껑 하나에서 시작된 실천, 4,000개의 마음이 모여 새로운 자원이 됐다.
전주장학숙은 8월 12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 방앗간」을 찾아 입사생과 임직원이 함께 모은 플라스틱 병뚜껑 약 4,000개를 기증했다.
이번에 전달한 병뚜껑은 상반기 전주장학숙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초록빛 동행」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입사생들이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병뚜껑을 자발적으로 모으기 시작했고,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하면서 수거량이 꾸준히 늘었다.
기증에 앞서 병뚜껑을 한데 모아 정리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했다.
형형색색의 병뚜껑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은 작은 실천이 쌓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이날 전주장학숙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병뚜껑을 전달하고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청운자율회 김윤지 회장은 “처음에는 병뚜껑 하나를 모으는 작은 실천이었지만, 입사생들이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4,000개가 모였다”며
“생활 속 작은 관심이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송기택 전주장학숙 관장은 “ESG는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입사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낸 이번 활동처럼,
앞으로도 전주장학숙이 지역사회와 환경을 연결하는 실천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입사생이 ESG 활동의 주체가 되어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의 자원순환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주장학숙은 앞으로도 입사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ESG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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