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3,장학숙소식) 땀방울로 일군 우리 마당" 2026 식목 및 자연정화활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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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6-04-06 13:57본문
[장학숙 소식] "땀방울로 일군 우리 마당" 2026 식목 및 자연정화활동 현장
(생생한 사진보기) 2026 식목일 맞이 행사 자연정화활동[ESG] > 사진갤러리 | 전주장학숙
지난 4월 3일, 전주장학숙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뭉쳤습니다.
송기택 관장님과 임직원 10명, 그리고 든든한 입사생 18명이 오전부터 오후 4시까지
'2026 식목 및 자연정화활동'을 펼치며 우리들의 보금자리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작업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가장 고된 작업이었던 오래된 철쭉 화단 해체에는 남학생들과 남직원들이 투입되었습니다.
도끼와 삽을 들고 단단히 굳은 흙과 뿌리를 파헤치며 새 화단을 조성하기 위한 기초를 닦았는데,
힘자랑 대회를 방불케 하는 듬직한 삽질 덕분에 묵직한 철쭉들도 무사히 새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같은 시각, 산책로와 화단 주변은 여학생들과 여직원들의 꼼꼼한 손길이 닿았습니다.
난생처음 쥐어보는 호미질에 서툴기도 하고, 갑자기 나타난 지렁이와 개미 떼에 비명을 지르며 놀라기도 했지만,
어느새 잡초와 꽃을 구분해가며 정성껏 마당을 가꾸는 모습은 현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오전 내내 땀 흘린 뒤 찾아온 점심시간, 장학숙에서 준비한 '자장면 특식'은 그야말로 꿀맛이었습니다.
평소보다 더 맛있게 그릇을 비워내는 학생들의 모습에 지켜보는 임직원들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으며,
정오 무렵 제공된 든든한 햄버거 간식은 오후 작업을 이어갈 기분 좋은 에너지가 되어주었습니다.
오후에는 송기택 관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이 합심하여 화단 꾸미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관장님도 직접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흙을 고르고 나무를 심으며,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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